티스토리 툴바

생활 속 Green/Green 생활의 지혜 2012/07/11 11:31 Posted by 그린스타트

 

장마철 건강관리와 습기를 동시에 잡는 친환경 습기 관리법

장마철 습기관리, 이제는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라!

 

최근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눅눅하고 습기 찬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마철에는 평소 이상없던 물이 식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고, 습진 등 각종 피부 질환이 생겨날 수 있으며 옷감 등에 곰팡이가 피어 멀쩡한 옷을 버리게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기죠. 따라서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습기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데요.

 

하지만 습기관리 차원에서 한여름에 난방기기를 가동시키거나 냉방기기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은 건강관리상, 기후변화 차원에서도 좋은 일이 아닙니다.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면서도 효율적으로 습기를 잡는 방법. 지금부터 공개해보겠습니다.

 

 

 

 

 

 

눅눅한 바닥 난방이 아닌 마른 걸레질로 해결하라!

 

사람들이 기분을 꿉꿉하게 만드는 장마철 최악의 요소는 역시 눅눅한 바닥입니다. 장마가 한창인 요즘 방바닥을 만져보면 원인을 알 수 없는 습기로 끈적끈적한데요. 이 습기로 인해 장판 밑에는 곰팡이나 진드기 등 세균번식이 왕성해지고, 해충들도 늘어나게 된다는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이러한 습기를 해결하기 위해 주로 난방기기를 가동 시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난방기기로 습기를 제거하려는 의도는 좋지만, 냉방기기 가동으로 에너지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난방을 오래 가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난방기기보다는 마른 걸레질로 바닥의 습기를 자주 닦아주는 것이 습기제거에 더 바람직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난방기기를 오래 가동하여 온도를 올리는 것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도, 우리들의 건강 차원에서도 좋지 않지요. 이렇게 올라간 온도는 냉방기기를 사용해 또 내려야하니까 말이죠. 따라서 조금 귀찮더라도 난방은 조금만 가동하고 마른 걸레질을 자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습기제거 방법입니다. 마른 걸레질만으로 부족하다 싶으시면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건은 재활용하여 습기를 제거하라!

 

마시고 난 녹차 티백, 관상용으로 쓸 수 없는 숯, 한번 사용하고난 원두커피 가루, 읽고난 신문지 습기제거뿐만이 아니라 냄새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훌륭한 재활용품들입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번 보실까요?

 

마시고 난 녹차 티백은 잘 말려서 보관해뒀다가 옷장이나 서랍장에 2~3개씩 넣어주면 습기로 인한 옷감 손상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습기 제거뿐만 아니라 퀴퀴한 냄새까지 빨아들이는 향균 효과까지 갖고 있지요.

 

 

숯이 습기제거와 냄새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잘 씻어 말린 숯 2~3kg을 천 주머니에 넣어, (이때 천주머니는 공기가 잘 통하는 재질이 좋습니다) 이불장에 넣어두면 훨씬 뽀송뽀송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지요. 또, 쌀통에 숯을 넣어 두면 습기를 흡입하여 쌀의 신선도도 유지하는 효능을 보여준답니다.

 

카페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커피가루 역시 욕실이나 주방, 냉장고, 신발장, 화장실 등에 놓아두면, 습기제거뿐만 아니라 향균효과에도 그만이랍니다.

 

 

 

음식물 보관, 주방용품 소독부터 시작하라!

 

장마철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특히나 많이 생기는 기간입니다. 높은 온도와 습기로 인해 음식이 상해버리거나 곰팡이가 쉽게 생기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는 것은 보관상 문제인 경우가 많기도 하지만, 조리도구의 위생문제도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칼이나 도마, 행주 등 조리도구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을 방치한 상태로 음식을 조리하면 음식이 쉽게 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중독균 등 우리몸에 해로운 세균들이 번식하여 질병을 일으킬 위험도 있지요. 특히 도마의 경우 생 음식을 올려놓는 경우가 많고, 습기에 노출되어 있어 세균번식의 위험이 더 크답니다.

 

 

 

 

이러한 조리도구는 반드시 깨끗이 씻어 보관하거나 하루 한번 삶아주어 소독을 해야합니다. 적어도 장마기간에는 말이죠. 행주나 식칼 등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조리도구들도 마찬가지이죠. 꼭 하루 한번 소독을 해주어야합니다.

 

 

 

 

장마철 비가 계속해서 오다보면 습기로 인해 몸의 건강을 해치기가 쉽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친환경적인 습기관리의 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요. 몸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말이죠.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 몸의 건강까지 동시에 잡는 친환경 습기관리법 이번 장마철에 꼭 실천하도록하세요! ^^

 

 

 



TRACKBACK :: http://greenstartkorea.tistory.com/trackback/29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7/12 13:10
  2. 티스토리 운영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장마'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7/13 11:30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7/13 21:09
    • 그린스타트  수정/삭제

      현재 남은 초대장이 없어서..ㅠㅠ

      메일 남겨주시면 생기는대로 바로 보내드릴게요!

      2012/07/15 21:30
  4. 부자아빠v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 눅눅한 것 정말 싫어요~
    숯은 알았는데 녹차는 처음 알았네요^^

    2012/07/13 22:51
  5. 멀바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7/14 12:29

◀ Prev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456  Next ▶

카테고리

함께 그린스타트 (456)
Green 소식 (49)
세상 속 Green (149)
생활 속 Green (256)










태그목록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Today : 720
Total : 366,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