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생활/그린라이프 2011. 10. 13. 14:05 Posted by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옷은 따뜻하게 챙겨서 입고 다니시나요? 내일부터 주말에 비가 오고 나면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니 내일 우산 꼭 챙기시고 겨울옷들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가스값이 또 상승한다는 소식이 들리는데요, 오늘은 겨울철 에너지 줄이는 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가스 요금 인상, 커진 가계 부담

대중교통 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가스 요금도 10일부터 올랐습니다. 이번 요금 인상으로 일반 가정은 이번 달 요금이 평균 940원(평균사용량 32㎥ 기준) 오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서울시는 평균 요금이 774.37원/㎥에서 815.78원/㎥로 41.41(5.3%)원 오르게 된다고 합니다. 용도별로 보면 주택의 취사용 가스 요금은 785.43원/㎥에서 826.84원/㎥으로, 개별·중앙난방용은 790.88원/㎥에서 832.29원/㎥로 각각 오릅니다.



     새는 열을 잡아라!

날씨가 추울 때는 외벽을 통해 방출되는 열기가 최고 50%에 이른다고 합니다. 벽에 틈이 있으면 단열재를 주입하고, 틈이 없더라도 단열재를 부착하면 단열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양초에 불을 밝혀 창문이나 문틀에 대해고 불꽃이 흔들리면 틈이 있는 것이므로 막아야 합니다. 커튼은 아늑한 분위기 조성은 물론 이중창 못지않은 단열 효과를 지닙니다. 겨울철 실내를 따듯하게 하려면 초저녁에 커튼을 닫고, 아침에 열어 낮 시간 동안 햇볕이 들도록 합시다. 반대로 여름철 실내 공기를 서늘하게 하려면 낮에는 커튼과 블라인드를 닫아두고 저녁에 여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햇살이 좋은 날은 반드시 커튼을 열어 구석까지 햇빛이 들어와 자연살균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에너지 절약 왕이 되는 법

전기장판 사용 1시간 줄이기
하루 평균 5시간 25분에서 4시간 25분으로 사용시간을 줄이기
이산화탄소 흡수량- 어린소나무 5그루/1년
에너지 절감 30.5kwh/ 133일
비용 절약 2,975/133일

보일러 사용 1시간 줄이기
하루 평균 4시간에서 3시간으로 사용시간 줄이기
이산화탄소 흡수량- 어린 소나무 155그루/1년
에너지 절감 154.7m³/ 110일
비용 절약 100,027월/110





     온(溫)맵시

온(溫)맵시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낸다는 의미의 ‘온(溫)’과 옷을 차려입은 모양새. 스타일을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가 합쳐진 말입니다.


왜 온(溫)맵시로 바꿔야 할까요?

겨울철 불필요한 난방을 줄이면 그만큼 온실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어 기후변화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온(溫)맵시” 방식에는 옷 겹쳐 입기, 내복 입기 등이 있으며,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 난방온도 2.4도 높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온맵시를 착용하여 난방온도를 22도에서 19.6도로 낮추면, 연간 334톤 이산화탄소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온(溫)맵시는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1. 여러 겹 겹쳐 입기
2. 내복과 같은 기능성 속옷 입기
3
. 실내에선 점퍼 또는 가디건 입기
4. 머플러, 레깅스와 같은 따뜻한 소재의 아이템 착용하기
5. 발열성 기능옷 입기





이렇게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난방비 줄이는 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우리가 조금만 신경 쓰면 에너지가 절약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지구도 살릴 수 있으니 일 석 이조겠죠? 최근 들어 심해지고 있는 기후변화로 때문에 이번 겨울도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 한다고 합니다. 몇 년째 이어지고 있는 혹독하게 추운 겨울이 지구가 아파서 병이 난 것같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지구도 살리고 우리도 건강하게 살려면 역시 녹색 실천이 중요하겠죠? 내가 먼저 해봐요! M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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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아고.. 서민이 점점 어려워지네요..ㅜㅜ

    2011.10.13 16:47
  2. 꽃보다미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쪼달리는 생활비때문에 걱정이었는데.
    이 방법이라도 한번 실행해 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2011.10.14 10:30 신고
  3.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민들만 죽어라 하는군요... 이젠 집에서 속옷차림보다는 체육복이나 잠옷을 입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2011.10.17 1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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